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스켄 약탈자 (문단 편집)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클론의 습격]]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에서는 이들이 크리그 라스와 결혼한 [[슈미 스카이워커|슈미]]를 납치해 갔으며, 어머니를 찾으러 온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이들을 추격해 [[자와(스타워즈)|자와]]족에게 정보를 얻어가며 한 터스켄 마을에 도착한다. 그러나 이미 슈미는 기력이 다해 아나킨과 만나서 오래가지 못해 숨을 거두고, 분노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그를 만류하는 콰이곤 진의 영혼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터스켄 마을 통째로 남자, 여자, 아이, 어른, 노인할 것 없이 모조리 학살한다. 이 사건은 아나킨이 '분노'와 '증오'로 [[포스의 어두운 면|다크사이드]]로 물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며, 아나킨은 터스켄을 극도로 증오하게 되어 이후 [[다스 베이더]]가 된 후에도 [[타투인]]에 업무차 방문했을 때 한 촌락을 들려 잔악하고 무자비하게 이들을 몰살한다.[*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다스 베이더 코믹스에 나온다.] 그런데 한 명이 살아남아 도망쳐서 다른 터스켄 부족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다스 베이더의 모습과 그가 저지른 학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은 그 부족의 부족장은 부족원들을 불러모아 '''마을의 잔해들로 마스크뿐만 아니라 가슴의 생명 유지 장치까지 고퀄리티로 훌륭하게 재현한 다스 베이더의 거대 동상을 만들고 그를 일종의 죽음과 공포의 신으로써 숭배한다.''' 그리고 그 유일하게 살아남은 터스켄은 동상 앞에 산 제물로 바쳐져 [[화형]]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